‘동상이몽2’ 정겨운, 김우림에 “현재 마이너스 통장, 그래도...”
임효진 기자
수정 2019-03-05 09:39
입력 2019-03-05 09:27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정겨운, 김우림 부부가 가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우림은 “난 사실 자기가 얼마 쓰는지 정확하게 얼마가 있는지는 내가 물어본 적이 없잖아. 그래서 정확한 상태가 어떤지 귀띔을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를 본 MC들이 “통장을 아내에게 맡긴 상태가 아니냐”고 묻자, 정겨운은 “통장을 맡긴 상태는 맞는데 아내가 잔액을 굳이 확인하지 않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가계에 대해 묻는 아내에게 정겨운은 “부부 생활하는 데 있어서 거의 처음 단계인 것 같다. 지금은 빼기(-)”라며 현재 마이너스 통장을 가진 상태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정겨운은 “그렇다고 자기에게 짐을 주고 싶진 않다. 졸업할 때까지는 오빠가 계속 지원해줄 거다. 그래서 (피아노) 레슨을 안 했으면 좋겠다”고 아내에게 솔직하게 말했다.
정겨운은 최근 작품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정겨운은 “사실 다양한 역할을 하고 싶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들어오는 역할은 내가 해 온 그런 (정형적인) 역할들이다. 그러다보니 ‘아 저 사람은 일을 할 생각이 없나보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그것도 걱정이 많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김우림은 “나 때문에 성급하게 아무 역할이나 하길 바라는 건 아니다. 오빠의 직업이 고정적인 월급이 들어오는 직업이 아니기 때문에 아낄 수 있는 건 아끼고, 그렇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이에 정겨운은 “그래서 정글을 갔다 왔어요 오빠가”라며 최근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음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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