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골목식당 새 MC ‘조보아 위협할 만한 상대라더니..’

김채현 기자
수정 2019-03-01 13:16
입력 2019-03-01 10:52
1일 SBS ‘골목식당’ MC가 조보아에서 정인선으로 바뀐다는 소식이다.
기존 MC 조보아는 오늘 거제도 촬영을 끝으로 하차한다. 15개월간 ‘골목식당’ 속 맛없는 음식을 먹는 ‘맛없슐랭’으로 사랑받았다. 후임은 배우 정인선으로 알려졌다.
정인선은 지난해 김민교와 인천 신포시장 청년몰 편 붐업요원으로 활약했다. 이때 활약이 눈에 띄어 ‘골목식당’ MC까지 함께하게 된 것. 백종원도 방송 당시 정인선의 행동을 좋아했다. 백종원은 “정말 잘한다. 특히 정인선이 잘 못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너무 잘 한다. 조보아를 위협할 만한 상대가 나타난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조보아의 방송 분량은 3월 말까지며 정인선은 이후 투입된다.
한편 조보아는 지난 2012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마의’ ‘몬스터’ ‘이별이 떠났다’ ‘복수가 돌아왔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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