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마약 1차 조사 음성 반응..변호인 “곧 진실이 밝혀질 것”
임효진 기자
수정 2019-02-28 16:10
입력 2019-02-28 16:10
28일 승리 측 변호인은 “경찰에 따르면 현장 1차 조사 결과 문제 없는 음성반응이 나왔다. 모발에서는 2~3년 전 기록까지 나오기 때문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넘겨졌으니 1~2주 뒤에 결과가 나올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어 “성 접대 가짜 뉴스에 대해 가장 심도 있는 조사를 받았고, 경찰 유착 등 버닝썬 관련 논란에 대해서도 조사를 받았다”며 “많은 의혹 부분에 대해 곧 진실이 밝혀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27일 오후 9시 승리는 서울지방경찰청에 자진 출석했다. 약 8시간 30분에 걸친 조사를 마친 승리는 “수사대에서 원하는 모든 조치에 협조했으며 모든 의혹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고 말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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