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라이브 방송 도중 눈물..팬들 걱정 이어지자 “걱정 마요”
임효진 기자
수정 2019-02-22 16:42
입력 2019-02-22 16:42
지난 21일 선미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선미는 “(투어) 연습 끝나고 왔다”며 팬들에게 노래, 안무 등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던 중 선미는 갑자기 울컥한 듯 눈물을 보였다.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 선미는 “제가 원래 잘 안 우는데”라며 쉽게 눈물을 그치지 못했다.
이에 선미를 걱정하는 팬들의 댓글이 이어졌고, 댓글을 본 선미는 “감사하다”며 웃었다. 이후 감정을 추스른 선미는 팬들에 애교를 보이며 차분하게 방송을 마무리했다.
방송 이후에도 선미를 향햔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이에 선미는 “걱정하지 마요 진짜! 저 진짜 괜찮아요. 걱정시켜서 미안해요. 근데 걱정할 일 아니에요. 울지 마요”라는 글을 남기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선미는 오는 24일 개최되는 첫 번째 월드투어 ‘2019 선미 THE 1ST WORLD TOUR ‘WARNING’’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선미는 서울을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LA, 시애틀, 벤쿠버, 캘거리, 뉴욕, 토론토, 워싱턴 DC 등 북미 8개 도시에서 솔로 첫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이후 홍콩, 타이페이, 도쿄 등 아시아 3개 도시까지 1차 확정된 바 있으며, 남미 지역인 멕시코가 추가 확정됐다.
사진=V라이브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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