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러’ 이제훈 “류준열은 절대자” 쿠바 여행 후 ‘♥ 폭발’
이보희 기자
수정 2019-02-21 15:51
입력 2019-02-21 15:51
배우 이제훈(35)과 류준열(33)이 ‘낭만의 땅’ 쿠바로 떠났다.
21일 마포구 상암동 JTBC사옥에서 열린 ‘트래블러’ 제작발표회에서 둘은 서로가 서로에게 “최고의 여행메이트였다”며 입을 모았다.
‘트래블러’로 배낭여행을 처음 가봤다는 이제훈은 “약속한 시각에 잘 일어나고 (류준열의 뒤를) 잘 따라다니기만 하면 됐다”며 “제게 류준열은 절대자”라고 치켜세웠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공개된 예고편에선 타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여행실력이 검증된 류준열이 이제훈의 배낭을 고쳐 매주는 모습, 낯선 여행지에서 능숙하게 리드하는 모습 등이 공개됐다.
류준열 또한 이제훈에 대해 “여행하면서 이렇게 잘 맞는 동료는 처음이었다. 제훈이 형이 눈치도 안 봐도 되고 편하게 대해줘서 둥글둥글하고 모나지 않은 최고의 메이트였다”고 극찬했다.
이어 “둘 이상이 여행을 하다 보면 의견 충돌이 일어나고 안 맞는 부분이 생기지만 서로 배려하면서 보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류준열 이제훈의 쿠바 여행기는 21일(오늘) 오후 11시 첫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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