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국 서갑숙 이혼, 창피해서 4년간 숨어 지낸 이유?

김채현 기자
수정 2019-02-19 16:01
입력 2019-02-19 13:40
19일 KBS1 교양프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노영국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개그맨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노영국은 “MBC 공채 출신인데, 신인상 수상 이후 잘 풀릴 줄 알았지만 6개월 동안 일이 없었다”며 “그 기간 동안 일본에서 가수 활동 하려고 했는데, 4년 만에 돌아왔다”고 했다.
노영국은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보였지만 배우 서갑숙과의 이혼 때문에 10년 간 활동을 중단했다. 이에 노영국은 “사람 잘못 만나니까 10년 동안 지옥 같은 수렁에서 인생을 날렸다”면서 서갑숙과의 이혼 후 심경을 밝혔다. 이어 노영국은 “서갑숙이 책을 내기 전에 이혼을 했다”면서 서갑숙과의 이혼 사유에 대한 루머를 해명했다.
노영국은 “서갑숙과 이혼 후에도 아이들 문제 때문에 많이 이야기했다”면서 “한 번은 서갑숙이 빚진 거를 해결하기 위해서 책을 냈는데, 당시 제 이야기를 쓰지 말라고 했다”고 했다.
이어 노영국은 “출판사에서 서갑숙의 책을 많이 팔기 위해 저와의 잠자리 이야기가 많다는 식으로 홍보를 했다”면서 “저희는 을의 입장이었다. 창피해서 4년 간 숨어 있었다”고 전했다.
노영국은 서갑숙과의 이혼 사유로 고부갈등을 언급하며 “지금 생각하면 제가 좀 더 똑똑했더라면 어땠을까는 생각하고 서갑숙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사진 =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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