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민진웅 “이과 전교 1등, 공부법은 통째로 외우기”
임효진 기자
수정 2019-01-29 09:13
입력 2019-01-29 09:13
지난 28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는 배우 민진웅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전현무는 민진웅에 대해 “인터뷰 때 ‘나 머리 별로 안 좋아’라고 말했는데 확인해보니 3년 우등상을 받았더라. 수학을 잘 못한다고 하더니 이과 전교 1등을 했다더라”고 소개했다. 이어 “‘운이 좋아서 대학 합격했다’고 말했는데 확인해보니 한예종 성적 우수자 전형으로 장학금을 받고 합격했더라”고 말했다.
민진웅은 “학교 다닐 때 어떤 학생이었냐”는 질문에 “전교 1등은 맞는데, 여기 멘사도 있고, 형도 있지 않나. 이과 전교 1등 딱 한 번 해봤다”고 말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민진웅의 고등학교 생활기록부에는 ‘2002 성북유스챔피언대회’가 적혀 있었다. 이에 대해 민진웅은 “고등학교 때부터 취미로 농구를 하고 있어서 농구대회 나가서 우승해서 받은 상”이라고 밝혔다.
박경은 “놀면서 성적을 잘 받은 방법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민진웅은 “우선 첫 번째는 노트 필기를 잘하는 친구랑 친해져야 한다. 나는 학교에서 열심히 놀고, 농구도 해야 되고 하니까 수업시간 때 좀 졸리게 되지 않나. 그러면 필기를 못 하게 되니까”라고 설명했다.
이어 “난 공부하는 스타일이 다 외워버리는 스타일이다. 80페이지를 앞뒤로 깜지 5장을 만들어서 다 외워버렸다.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서”라고 덧붙였다.
박경은 “외우는 방법도 여러 가지 아니냐”고 물었다. 민진웅은 “쓰거나 혹은 사진 찍듯이 머릿속에 넣어버렸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전현무는 “천재다. 포토그래픽 메모리 아니냐. 천재들이 외울 때 그렇게 외우지 않나”며 감탄했다. 민진웅은 “사진을 오래 찍는다. 10시간 넘어서. 바로 찍지는 못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tvN ‘문제적 남자’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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