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최예슬 동거 선언 “모든 시간 함께 하고 싶은 마음 컸다”
임효진 기자
수정 2019-01-18 14:13
입력 2019-01-18 14:13
17일 지오, 최예슬 커플은 유튜브 채널 ‘오예커플 스토리’에 “오예커플 중대발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의 썸네일에는 ‘동거를 시작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영상에는 지오, 최예슬 커플이 동거를 시작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예슬은 “2019년 저희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동거였다”며 “아무래도 모든 시간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큰 이유였다”고 동거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말했다.
지오는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저희에게는 어쩌면 정말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했다”며 “같이 지내면서 서로에 대해 더욱 깊게 알아가고 서로를 좀 더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예슬은 “이러한 생각들을 부모님께 정중하게 말씀드렸고 감사하게도 부모님께서 허락을 해주셨다. 그래서 저희는 오늘부로 동거를 시작함과 동시에 이 소식을 알리기 위해 영상을 남기게 됐다”며 환하게 웃었다.
지오는 “먼저 동거를 하고 계시는 연인분들, 동거를 하시다가 부부관계로 발전하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예슬과 지오는 지난해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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