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가요대상’ 한초임, 파격 시스루 드레스 화제 ‘각선미 눈길’
임효진 기자
수정 2019-01-16 10:14
입력 2019-01-15 17:33
1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권혁수와 카밀라 한초임이 MC를 맡게 됐다.
한초임은 몸매가 드러나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드레스에 드러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2019 서울가요대상은 이날 오후 6시 50분부터 빵야TV, KBS드라마, KBS조이, KBS W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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