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국가비 남편 조쉬 “유튜브 광고 수익, 한국 굉장히 낮아”
임효진 기자
수정 2019-01-09 09:40
입력 2019-01-09 09:40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조쉬, 국가비 부부가 스튜디오에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쉬는 3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스타 유튜버다. 이에 홍현희는 “(유튜브 영상) 클릭당 얼마를 받냐”고 물었다.
이에 조쉬는 “우선 나라마다 광고 수익이 다르다. 한국이 굉장히 낮다”며 “팀이 영국에도 있고 한국에도 있다. 아예 개인으로 하는 게 아니다”고 말을 아꼈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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