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신애라 “아들 한 명 낳고 두 딸 입양한 이유”
이보희 기자
수정 2019-01-07 09:57
입력 2019-01-07 09:55
배우 신애라가 ‘미우새’에서 두 딸을 입양한 이유를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선 신애라가 스페셜MC로 출연해 모벤져스의 환호를 받았다. 김건모 어머니는 “차인표 씨도 잘 계시냐”라며 안부를 물었고 박수홍 어머니는 “어쩜 그렇게 봉사도 잘 하시고 가정이 아름답게 보인다”라며 칭찬했다. 김종국 어머니는 “보통 사람들은 못 하는 걸 하신다”라며 감탄했다.
이날 신애라는 하루 5번 사랑 고백을 하는 사랑꾼 남편 차인표에 대한 질문에 “요즘도 ‘사랑해’라는 고백을 자주 한다. 우리 가족들이 다 그렇다”라면서 “가장 많이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은 우리 아들이다. 엄마 아빠 동생들에게 하루 수십 번은 사랑한다고 하는 것 같다. ‘사랑해’라는 말이 가끔 들어야 맛이 날 때가 있는데 문 열고 ‘사랑해’하고 닫고 ‘사랑해’한다”라고 말했다.
신애라의 장남은 21세로 현재 대학생. 신애라는 “남편이 평생 살면서 아들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한다. 전화도 자주하고 기숙사 생활 중에도 하루 3번은 전화해서 오늘 하루 일상을 물어본다”며 “차인표와 똑같다. 내게나 어머니에게 자주 전화한다”며 부전자전 사랑꾼의 일상을 고백했다.
신애라는 아이를 몇 명 키우고 있냐는 질문에 “아들 한 명은 내가 낳았고 딸 둘은 입양했다”고 답했다. 박수홍 엄마가 “어떻게 그렇게 사랑이 많냐”고 묻자 신애라는 “내가 아이를 많이 좋아한다. 난 아기가 많으면 좋겠다. 내가 낳다 낳다 입양도 해야지 그게 꿈이었다. 한 명 낳았더니 이제 그만하고 입양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첫째 임신 때 입덧이 너무 심해서 DJ를 하다 병원에 입원까지 했다. 우리 아들 보니까 아주 그렇게 계속 낳을 만큼 유전자가 그렇게 좋은 것 같지 않다. 그래서 그냥 내 유전자는 그만 뿌리고 이미 뿌려진 좋은 유전자들을 잘 키워보자고 생각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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