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경식 “‘출발 비디오여행’ 출연료, 10년간 동결”
임효진 기자
수정 2018-12-18 16:50
입력 2018-12-18 16:50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가수 이현우, 슈퍼주니어 이특, 방송인 김경식, 방송인 윤택이 뭉친 ‘교양 있는 사람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경식은 ‘출발 비디오여행’의 간판 코너인 ‘영화 대 영화’를 17년간 진행해 왔다. 그는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드러내면서 뜻밖의 직업병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식은 영화와 영화를 비교하는 코너이다 보니 뭐든지 비교하는 습관이 생겼다며 즉석에서 ‘윤종신 대 김구라’를 자기 방식으로 소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김경식이 ‘출발 비디오여행’ 제작진과의 의리로 출연료를 10년간 동결한 사실이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과거 회식을 하다 프로그램의 사정을 듣게 됐고 제작진에게 한 마디 말을 했다고. 김경식은 이 말이 씨가 돼 그 이후로 출연료가 10년째 오르지 않고 있다고 재치 있게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그런가 하면 김경식이 SM엔터테인먼트를 20년 넘게 지켰다는 사실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또한 그는 자신을 진취적으로 알리기 위해 최근 SM타운 SNS에 올린 PR영상의 조회수가 폭발한 사실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자신의 인기가 터진 줄 알았던 그는 다 SM엔터테인먼트 후배들 덕분(?)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또한 김경식의 특별한 홈쇼핑 진출 사연도 공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평소 콘텐츠에 관심이 많았던 김경식은 직접 홈쇼핑 제작진을 찾아가 출연료 없이 인센티브를 받는 조건으로 방송에 나간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그는 해당 방송의 결과까지 공개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오는 1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관련기사
-
트와이스 반전 멤버, 삐져나온 가슴 “도발”
-
호텔방에 있던 김남주 실종신고 한 김승우 “너무 사랑해서..”
-
기자들이 말하는 최악의 스타는 누구?
-
송혜교, 17kg 감량 전후..충격
-
내기에 져서 샤워 사진 올린 톱배우 ‘상상초월’
-
이주노, 23세 연하 아내 임신 “의도했다”
-
69세 남성 집에서 전라 시체로 발견된 28세 여성
-
로버트 할리, 마약 공범 男과 동성행각..충격의 끝
-
박유천 고소녀 “생리 중인데도 강제 성관계”
-
아오이 소라, 전직 AV 배우의 남다른 만삭 배
-
“아빠! 뭘~봐! 엄마 젖먹는데...”
-
로이킴, 정준영과 동거..경악할 상황
-
“김학의 동영상 실제로 보니..팬티만 걸치고..”
-
정준영 “팬티 아직 안 젖었잖아” 29금 발언
-
심은하 두 딸, 얼마나 예쁘길래?
-
황하나, 버닝썬 이문호와 친분 ‘지인들과 방문’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