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앞선 농구선수의 굴욕
수정 2018-12-17 16:16
입력 2018-12-17 16:06
미국의 한 여자 농구 경기에서 나온 자유투 장면이 화제입니다. 이 영상은 지난 13일 미국 동영상 스트리밍 기업 주킨미디어가 소개했습니다.
영상은 자유투를 던지려는 선수와 리바운드 볼을 잡으려는 양측 선수들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긴장되는 상황. 심판이 자유투를 던질 선수에게 볼을 넘깁니다.
이 영상은 지난 8일 미국 콜로라도주 하이랜드 랜치에 촬영됐습니다.
사진 영상=RM Videos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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