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노르마니, 비키니 톱으로 ‘겨울을 핫하게’ 강경민 기자 수정 2018-12-08 11:12 입력 2018-12-08 11:12 가수 노르마니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Z100’s iHeartRadio Jingle Ball’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 가수 노르마니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Z100’s iHeartRadio Jingle Ball’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유재석, 결국 퇴장한다… 1월 1일 마지막 방송 ‘미혼’ 기안84, 마침내 새 가족 생겼다…“운명인가 봐” ‘혼전임신’ 곽튜브, 아내와 별거 고백… 전현무 반응은 “항거불능 여성 순차간음”… ‘특수준강간’ NCT 前멤버 태일, 실형 확정 ‘구속’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아이 출산…자진 귀국 이유 있었다 많이 본 뉴스 1 남녀가 해변서 보란 듯 공개 성행위… 연행되자 “술 취해서” 변명한 러 커플 2 “항거불능 여성 순차간음”… ‘특수준강간’ NCT 前멤버 태일, 실형 확정 3 “죽일 뜻 없었다?” 허벅지 찌른 이유는… 남진 사건으로 본 조폭 칼기술 4 李 대통령 “아주 못됐다” 직격한 中 불법 어선, 담보금 10억으로 올린다 5 딸 안고 반신욕하다 ‘쿨쿨’ 잠든 30대 아빠, 20개월 아기 사망 ‘충격’…美 ‘아동방임 나우뉴스 페이지로 이동 “강철비 쏟아진다”…美, 北 접경에 투입된 ‘두 배 화력’은 [밀리터리+] 5분 이상 의대 정원, 왜 미국은 늘리고 한국은 쏠림 논쟁할까 [두 시선] 5분 이상 [포착] ‘고질라’ 악어도 못 막았다…美, 괴물 비단뱀에 결국 인간 투입 4분 분량 [포착] 미군, 마약 밀매 의심 ‘반잠수정’ 무차별 격침…‘고스트라이더’ 떴나? (영상) 4분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