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텅 빈 홍탁집 찾은 백종원 ‘무슨 일?’
임효진 기자
수정 2018-12-04 11:09
입력 2018-12-04 11:09
3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측은 “포방터시장 홍탁집 아들에게 무슨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백종원이 포방터시장 홍탁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홍탁집에는 어머니도 아들도 없었다.
작가의 전화에도 응답이 없었다. 이후 홍탁집 아들은 작가에게 “아파서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 핑계로 들을 순 있겠지만 이불이 젖을 정도로 지금 식은땀이 납니다. 오늘은 누워있을게요 죄송해요”라는 문자를 보내 왔다.
이후 작가는 홍탁집 어머니와 전화를 하게 됐다. 가게 문을 열지 않은 이유를 묻자 어머니는 “아들이 너무 아파서 그랬다”고 설명했다.
작가는 이어 “아드님이 (솔루션을) 하실 의향은 있으신 거죠? 제가 마음을 모르겠어서...”라고 말했다. 작가의 말에 어머니는 어렵게 “네”라고 답했다. 이어 텅 빈 홍탁집에 서 있는 백종원의 모습이 담기면서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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