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창사 11주년 특집 다큐 ‘지붕 없는 박물관, 에코뮤지엄’ 방송
임효진 기자
수정 2018-11-29 17:18
입력 2018-11-29 17:18
에코뮤지엄은 환경, 생태 등을 의미하는 에코(eco)와 박물관을 뜻하는 뮤지엄(Museum)이 결합된 단어로, 지역 유산을 주민들과 함께 발굴하고 전승하는 일련의 활동을 통해 지역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 활성화를 이뤄내는 ‘열린 박물관’의 개념이다.
1970년대 프랑스에서 태동한 이후 유럽과 일본 등 선진국에서 확산되어 오다가 최근 한국에서도 에코뮤지엄 개념이 도입되며 전국 곳곳에서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2016년부터 ‘경기만 에코뮤지엄’을 시작하며 시흥-화성-안산을 연결하는 서해안 528km의 경기만의 자연과 생태, 역사와 문화 속에 숨겨진 유산을 발굴하고 그 가치를 재발견하는 에코뮤지엄 활동을 3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붕 없는 박물관, 에코뮤지엄’ 1부는 에코뮤지엄이 태동한 프랑스의 다양한 에코뮤지엄을 살펴본다.
세계 최대 에코뮤지엄인 ‘알자스 에코뮤지엄’의 형성 과정과 특징, 그 곳 주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에코뮤지엄의 성공 열쇠를 알아보고 세계 최초의 에코뮤지엄인 르 크뢰조의 ‘인간과 산업박물관’을 통해 에코뮤지엄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본다.
또한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고 있는 ‘키타하리마 전원공간박물관’을 통해 에코뮤지엄이 지역 활성화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알아본다.
2부에서는 ‘경기만 에코뮤지엄’의 다양한 활동과 그 동안의 변화를 살펴본다.
프로그램의 내레이션을 맡은 배우 안정훈은 ‘그 동안 몰랐던 에코뮤지엄은 지역 발전에 상당히 매력적인 소재이며 프랑스, 일본과 같이 경기만 에코뮤지엄이 세계적인 에코뮤지엄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관련기사
-
트와이스 반전 멤버, 삐져나온 가슴 “도발”
-
호텔방에 있던 김남주 실종신고 한 김승우 “너무 사랑해서..”
-
기자들이 말하는 최악의 스타는 누구?
-
송혜교, 17kg 감량 전후..충격
-
내기에 져서 샤워 사진 올린 톱배우 ‘상상초월’
-
이주노, 23세 연하 아내 임신 “의도했다”
-
69세 남성 집에서 전라 시체로 발견된 28세 여성
-
로버트 할리, 마약 공범 男과 동성행각..충격의 끝
-
박유천 고소녀 “생리 중인데도 강제 성관계”
-
아오이 소라, 전직 AV 배우의 남다른 만삭 배
-
“아빠! 뭘~봐! 엄마 젖먹는데...”
-
로이킴, 정준영과 동거..경악할 상황
-
“김학의 동영상 실제로 보니..팬티만 걸치고..”
-
정준영 “팬티 아직 안 젖었잖아” 29금 발언
-
심은하 두 딸, 얼마나 예쁘길래?
-
황하나, 버닝썬 이문호와 친분 ‘지인들과 방문’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