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충격..” 윤종신, 故 김성재 23주기 추모
이보희 기자
수정 2018-11-20 13:54
입력 2018-11-20 13:54
가수 윤종신이 23년 전 세상을 떠난 가수 김성재를 기렸다.
윤종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가수들과 미국 공연에 가 있어 장례식도 가보지 못했던... 23년 전 오늘... 샌프란시스코 호텔 방에서 그의 사망 소식을 들었던 그 충격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 보고싶네 성재. #김성재 #23주기”라는 글과 함께 고인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듀스로 활동할 당시 김성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성재는 1993년 이현도와 함께 그룹 듀스로 데뷔해 ‘나를 돌아봐’ ‘여름 안에서’ ‘우리는’ 등의 곡을 히트 시키며 사랑 받았다. 그러나 1995년 11월 2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돼 많은 동료와 팬들을 충격에 빠뜨린 바 있다.
함께 활동했던 이현도 또한 23주기인 이날 김성재의 사진과 함께 “The one & only(오직 유일한 존재)”라는 글로 여전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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