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룸’ 김해숙, 법정 등장..김희선-이경영 향한 눈빛 ‘심장 쫄깃’
이보희 기자
수정 2018-11-03 16:36
입력 2018-11-03 16:35
‘나인룸’ 김해숙이 정제원이 벌인 ‘효자동 삼거리 횡단보도 보행자 사망사건’ 재판 법정에 등장한다.
파격 전개로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하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연출 지영수/ 극본 정성희/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김희선(을지해이 역)-김해숙(장화사 역)-이경영(기산 역)의 법정 삼자대면 스틸을 공개해 쫄깃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지난 8회 엔딩에서 영혼체인지 백 시도 이후 을지해이와 장화사의 영혼이 원래의 몸으로 돌아갔는지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정제원의 선고 공판에 참석한 김희선-이경영 앞에 김해숙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변호사 을지해이는 성공을 위해 기산의 아들 기찬성(정제원 분)의 무죄 선고를 이끌어야 하는 반면, 을지해이와 영혼이 바뀐 장화사는 기산 앞에서 기찬성의 손목에 수갑을 채우는 통쾌한 복수를 꿈꾸던 상황. 이런 가운데, 서로 다른 목적을 갖고 있는 두 여자 김희선-김해숙, 더불어 모든 악연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이경영까지 세 사람이 법정에서 맞닥뜨린다.
김해숙은 비장한 표정으로 법정에 들어서고 있다. 그는 한 곳을 뚫어지게 응시하며 적의를 드러내고 있는데, 그 곳에는 경악한 표정의 김희선과 언짢음이 그대로 얼굴에 드러난 이경영이 있어 쫄깃한 전개를 예고한다. 특히 김해숙과 이경영의 맞대면은 34년전 사건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것을 지키기 위해 어떤 악행도 서슴지 않는 이경영이 자신의 진짜 정체와 치부를 알고 있는 김해숙의 등장에 어떤 행동을 할지 심장을 쫄깃하게 한다.
또한 김해숙이 법정에 등장한 이유가 무엇일지, 그로 인해 재판 결과가 달라질지 관심을 모은다. 동시에 김해숙은 장화사를 막으려는 을지해이일지, 아니면 이경영에게 복수를 하려는 장화사일지 영혼 체인지백의 결과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의 인생리셋 복수극. 오늘(3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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