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김수미 세컨드하우스, 바다전망+테라스+수영장...‘초호화’
김혜민 기자
수정 2018-10-26 10:11
입력 2018-10-26 10:11
25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김수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수미는 부산에 있는 세컨드하우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미래에는 서울~부산을 50분 내로 가는 기차가 있을 거라고 한다”며 “제주도는 (가려면) 항공편밖에 없지 않나. 그래서 부산에 세컨드 하우스를 구입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단 서울을 떠난다는 것 자체가 좋다”며 집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수미는 “남편과 아들 밥 해주는 것도 쉬는 김에 여기에 온다”며 “일 좀 줄이고 여기서 살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그러면서 “여기 100명도 잘 수 있다. 공짜로 밥을 해먹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이 “남편분이랑 자녀들도 이 집에 오느냐”고 묻자, 김수미는 “온다. 남편은 내 친구들하고 노는데 잘 안 낀다. 자기 친구들이랑 오나 보다. 예쁜 아가씨하고 올지도 모른다”며 “내버려 둘 거다. 회춘하라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수미 세컨드 하우스는 넓은 테라스에 수영장, 서재 등 호화시설을 갖추고 있었다. 또 김수미의 평소 깔끔한 성격을 보여주는 화이트 인테리어 또한 시선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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