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공개, 어떻게 생겼나 보니...5050개 한정판
김혜민 기자
수정 2018-10-23 17:43
입력 2018-10-23 17:39
연합뉴스
23일 한국조폐공사는 ‘가왕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 메달’ 공개 기념식을 열고, 기념 메달을 공개했다.
조폐공사 측은 이날 행사에서 “한류라는 국가 브랜드 확산에 기여하고자 국내 대중음악에서 기념비적인 역할을 한 조용필을 주인공으로 기념 메달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은 “이번 기념 메달이 ‘한류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멋과 문화를 담은 고품격 메달을 선보여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용필도 감개무량한 마음으로 이날 자리에 함께했다.
그는 “처음에 연락이 왔을 때 너무 놀랐고 의아했던 것 같다. 주화라는 것은 역사에서 특별한 사람들, 세종대왕 같은 분들을 기념하기 위해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저의 기념 메달을 만든다고 하니 ‘해도 되는 건가’란 걱정이 있었다”고 말했다.
데뷔 50주년 소감으로는 “50주년이 긴 시간이지만 너무나 빨리 지나간 것 같다.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남은 시간에 음악을 열심히 하겠다.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해당 메달은 총 505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돼 판매된다. Δ 고급형I(금, 중량 31.1g, 순도 99.9%, 직경 40mm, 가격 275만 원) Δ고급형II(금, 중량 15.55g, 순도 99.9%, 직경 28mm, 가격 143만 원) Δ콜렉션형(은, 중량 31.1g, 순도 99.9%, 직경 40mm, 가격 16만 5000원) 등 3종으로, 디자인은 동일하되 사이즈와 패키지가 다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문화 진흥 발전에 쓰일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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