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음주운전 방조 “軍복무 중 물의...깊이 반성”
김혜민 기자
수정 2018-10-10 14:00
입력 2018-10-10 12:36
백성현 소속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잘못을 인정, 사과했다.
10일 백성현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이날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좋지 않은 일로 물의를 일으켜 많은 분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백성현은 정기 외박을 나와 지인들과 모임 후 음주 운전자 차에 동승했다”며 “그릇된 일임을 인정, 군인의 신분으로서 복무 중에 물의를 일으켜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음주운전 방조죄 또한 무겁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지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백성현이 동승한 차량이 이날 새벽 1시 40분쯤 경기 고양 제1자유로 문산방향 자유로분기점에서 1차로를 달리다 미끄러져 두 차례 회전한 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백성현이 조수석에 탑승하고 있던 것을 목격자가 발견했다. 당시 차량을 운전한 운전자는 여성 A 씨로, 경찰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08%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백성현 또한 술에 취한 상태였다.
백성현은 지난해 11월 해양 경찰에 지원, 올해 1월 해군교육 사령부에 입대해 해양 의무 경찰로 군 복무 중이다.
이하 싸이더스HQ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idusHQ입니다. 금일 보도되고 있는 백성현 씨 관련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앞서, 좋지 않은 일로 물의를 일으켜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린 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백성현 씨는 정기 외박을 나와 지인들과의 모임 후 음주운전자의 차에 동승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릇된 일임에도 동승한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고 군인의 신분으로서 복무 중에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음주운전을 방조한 죄 또한 무겁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지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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