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미 득녀, 소속사 측 “산모·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
임효진 기자
수정 2018-09-21 15:41
입력 2018-09-21 15:41
21일 소속사 지앤미디어 측은 “안소미가 오늘 오전 첫 딸을 출산하고 회복 중이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는 입장을 밝혔다.
안소미는 지인 모임에서 만난 동갑내기 회사원과 연인으로 발전, 1년 4개월 열애 끝에 지난 4월 14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안소미는 지난 5월 “현재 임신한 지 6개월 됐다”며 혼전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안소미는 지난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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