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알리, 백두산 천지 울린 ‘아리랑’ 공연...“국보급 가수”
김혜민 기자
수정 2018-09-20 21:45
입력 2018-09-20 21:45
20일 오전 가수 알리가 백두산 천지 앞에서 ‘아리랑’을 즉흥적으로 부른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알리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등과 백두산 등산에 동행했다. 그는 천지 앞에 도착해 벅차는 마음을 노래로 표현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와 알리 진짜 감동적”, “‘아리랑’이 왜 이렇게 감동적이지”, “알리 대단하네요. 역시 대한민국 국보급 가수!”, “봐도 봐도 좋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알리는 지난 4월 평양에서 열린 남측 예술단 공연에도 참석한 바 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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