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와이프’ 지성♥한지민, 현실 부부 어게인? 출근길 ‘비장美’
이보희 기자
수정 2018-09-20 17:30
입력 2018-09-20 17:26
‘아는 와이프’가 드디어 대망의 최종회를 맞는다.
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연출 이상엽, 극본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측은 최종회를 앞둔 20일, 같지만 다른 두 번째 결혼 생활을 시작한 주혁(지성 분)과 우진(한지민 분)의 출근길을 포착했다.
뼈아픈 경험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깨달은 주혁과 우진은 상대를 배려하며 처음 같은 두 번째 연애를 시작했다. 함께 하는 것만으로 설레는 데이트,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는 질투는 보통의 연인들처럼 평범했지만, 주혁과 우진의 일상은 행복으로 충만했다. 머리카락이 쭈뼛 설 정도로 짜릿했던 놀이동산 프러포즈로 다시 부부가 된 주혁과 우진. 시끄럽게 울리는 알람소리로 눈을 뜨는 데자뷔 엔딩은 두 사람 앞에 펼쳐진 또 다른 ‘현실’을 궁금케 만들었다.
애틋한 로맨스를 지나 다시 현실과 마주한 주혁과 우진의 출근길은 익숙하지만 사뭇 다른 분위기다. 두 아이를 품에 안고 결의에 찬 표정의 주혁은 비장하기까지 하고, 우진의 환한 미소는 행복으로 가득하다. ‘으르렁’거리기만 하던 이전의 현실과 데자뷔처럼 꼭 닮았지만, 힘겹게 돌아온 주혁과 우진의 모습은 달라져 있다. 자신의 선택으로 다시 부부가 된 주혁과 우진이 어떤 현재를 만들어나가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는 와이프’는 가장 평범하고 현실적인 부부인 주혁과 우진을 통해 공감을 쌓아왔다. 현실의 팍팍함에 지쳐 서로의 소중함을 잊은 채 살아온 주혁과 우진.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서로의 곁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지나간 시간 돌아보는 거 이제 안 해. 앞만 보고 갈 거야. 너랑”, “우리의 미래는 우리 힘으로 만들어가야지”라며 서로를 응원했다. 예전과 다름없는 현실의 문제들을 타인의 잘못이라 치부하거나, 환경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 아니라 당당히 맞서기로 한 주혁과 우진의 선택이 만들어갈 새로운 미래에 시청자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아는 와이프’ 제작진은 “공감을 자아내왔던 지성과 한지민이 마지막까지 ‘주혁’답고 ‘우진’답게 현실을 만들어간다. 모든 시청자들이 공감하고 로망까지 자극할 결말이 기다리고 있다. ‘아는 와이프’다운 전개로 그려낼 if 로맨스의 최종회도 함께 해 달라”고 밝혔다.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 최종회는 오늘(20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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