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김병옥 “성공하면 꼭 먹고 싶었던 음식은..”
임효진 기자
수정 2018-09-17 20:07
입력 2018-09-17 20:07
17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명품 악역 전문 배우 김병옥이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최초로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김병옥은 “우리 집 서열 1위는 반려견 뭉치”라며 “그 다음이 아내, 두 딸 그리고 나는 서열에 끼지도 못한다”고 냉장고 공개에 대해 두려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우려와는 달리 냉장고 속에는 김병옥을 위한 해장용 우럭, 보양식, 한약 등 아내의 사랑이 듬뿍 담긴 식재료가 대거 등장했다. 이에 MC들은 “이 정도면 서열 1위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김병옥은 20년 무명시절 동안 짜장면, 짬뽕만 먹으며 버텨왔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성공하면 꼭 먹어보고 싶었던 음식이 하나 있었다. 고교 은사님이 사회 나가면 먹어보라고 추천하신 메뉴였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진 요리 대결에서 셰프들은 김병옥을 위해 그 요리를 직접 선보여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였다는 후문.
이외에도 김병옥은 해장 음식을 희망요리로 주문, “해장 못 시키면 팔 하나 놓고 가야 된다”며 악역다운 엄포를 놓아 셰프 군단을 떨게 만들었다. 그러나 막상 시식이 시작되자 김병옥은 모든 음식마다 “압권이다” “엄청난 맛이다” 등 극찬과 함께 ‘폭풍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17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관련기사
-
트와이스 반전 멤버, 삐져나온 가슴 “도발”
-
호텔방에 있던 김남주 실종신고 한 김승우 “너무 사랑해서..”
-
기자들이 말하는 최악의 스타는 누구?
-
송혜교, 17kg 감량 전후..충격
-
내기에 져서 샤워 사진 올린 톱배우 ‘상상초월’
-
이주노, 23세 연하 아내 임신 “의도했다”
-
69세 남성 집에서 전라 시체로 발견된 28세 여성
-
로버트 할리, 마약 공범 男과 동성행각..충격의 끝
-
박유천 고소녀 “생리 중인데도 강제 성관계”
-
아오이 소라, 전직 AV 배우의 남다른 만삭 배
-
“아빠! 뭘~봐! 엄마 젖먹는데...”
-
로이킴, 정준영과 동거..경악할 상황
-
“김학의 동영상 실제로 보니..팬티만 걸치고..”
-
정준영 “팬티 아직 안 젖었잖아” 29금 발언
-
심은하 두 딸, 얼마나 예쁘길래?
-
황하나, 버닝썬 이문호와 친분 ‘지인들과 방문’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