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美 아버지·韓 어머니와 행복한 일상 ‘닮은꼴 미소’
임효진 기자
수정 2018-09-17 15:44
입력 2018-09-17 15:44
지난 16일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w the Henneys beat the summer heat”(헤니 가족이 여름 더위를 이기는 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다니엘 헤니가 부모님과 아이스크림을 들고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부모님을 닮은 다니엘 헤니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지난 4월 종영한 미국 CBS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13’에 ‘맷 시몬스’ 역으로 출연했다. 그는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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