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허경환, 의외의 근황...주짓수 대회서 우승 ‘금메달’ 차지
김혜민 기자
수정 2018-09-16 17:01
입력 2018-09-16 17:01
연합뉴스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로드FC 주짓수 대회’ 흰 띠 남자 일반부 76㎏급 토너먼트에 출전한 개그맨 허경환이 2경기를 잇달아 따내고 우승했다.
허경환은 이날 첫 경기에서 시작 1분 30초 만에 길로틴 초크로 승리를 거뒀다.
이어 곧바로 열린 두 번째 경기에서도 8-2 판정승을 따냈다.
허경환은 이날 금메달을 딴 뒤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깔끔한 승리를 보여드려야 하는데 수련이 부족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제 곧 마흔인데, 지금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수련에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허경환은 평소 주짓수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이날 그가 출전한 경기는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 주관으로 열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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