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집 CCTV 공개, 남친 폭행 신고에 경찰 출동...당시 모습 보니
김혜민 기자
수정 2018-09-14 09:24
입력 2018-09-14 09:24
12일 채널A 측은 폭행 사건이 발생한 곳인 서울 강남구 논현동 구하라 자택 폐쇄회로(CC)TV를 공개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구하라 남자친구로 알려진 헤어디자이너 A 씨는 이날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영상 속 경찰은 현장에 출동, 빌라 입구 쪽으로 다가가면서 손전등으로 어딘가를 비추며 살피고 있다. 이어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층으로 향하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구하라와 남자친구 A 씨 모습은 담기지 않았다.
한편 구하라는 이날 출동한 경찰에 “쌍방폭행이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A 씨가 “일어나라”라고 하면서 자신을 발로 찼다고 진술했다.
경찰 측은 “폭행 정도는 할퀴거나 팔을 잡고 비티는 정도였다”며 “일단은 쌍방 폭행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자세한 조사를 위해 출석 일정 등을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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