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희 “7세 때 목숨 끊으려 했다..어머니에게 가고 싶어” 충격 고백
이보희 기자
수정 2018-09-13 23:03
입력 2018-09-13 23:02
가수 윤복희가 어린시절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었던 사실을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올해 데뷔 67년차를 맞이한 가수 윤복희의 인생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윤복희는 어머니가 유랑극단 공연을 갔다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신 후 7살 때 자살 시도를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윤복희는 “단순했다. 어릴 때부터 연극을 하다 보니까 내가 죽으면 엄마에게 갈 거라고 생각을 했다”며 “아빠는 병원에, 오빠는 시골에 있고 어머니는 돌아가셨다. 배고프고 추우니 죽으면 엄마한테 갈 거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오빠 윤항기는 “아버지도 자기 자신 때문에 어머니가 죽었다고 자책감으로 너무 힘들어하시다가 결국은 아버지도 어머니 돌아가시고 3~4년 후에 너무 쓸쓸하게 돌아가셨다”고 밝혔다.
1952년, 5살의 나이에 처음 무대에 올라 가수의 길을 걷게 된 윤복희는 당시를 돌아보며 “무대는 한 번만 서고 싶었는데 첫 무대에 서자마자 갑자기 유명해져 버렸다. 그 후 6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무대에 올라 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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