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 죄...” 현아♥이던, 소속사 큐브서 퇴출...공개 열애 후폭풍
김혜민 기자
수정 2018-09-13 13:23
입력 2018-09-13 13:17
13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가수인 현아와 이던 퇴출을 알렸다.
큐브 측은 이날 “소속 아티스트 현아, 이던 퇴출을 결정하게 됐다”며 “당사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하는 데 있어 서로 간 신뢰와 믿음을 최우선으로 일해왔다. 수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두 사람과 신뢰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함께해준 두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 사람은 앞서 지난달 초 트리플H로 활동하던 중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초 큐브 측은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현아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2년째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고백하면서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당당한 사랑 고백에 주변 응원도 잠시 두 사람은 활동 중단 등 후폭풍을 겪어야 했다.
큐브 측은 두 사람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예정된 음악방송과 팬미팅을 일절 취소했다. 이던은 새 앨범 ‘Thumbs Up!’ 활동에도 나서지 않았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 네티즌은 소속사 대응에 아쉬운 목소리를 냈다.
네티즌은 “사랑한 죄냐...퇴출까지야”, “공개 열애 후에 소속사가 이렇게까지 대응하는 건 처음보네”, “활동 중단도 모자라서...너무하다”, “현아 데뷔한지 11년 만에 처음 공개 열애라는데. 응원해주자”, “신경쓰지 말고 계속 사랑 이어가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하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현아, 이던의 퇴출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하는데 있어 서로 간의 신뢰와 믿음을 최우선으로 일해 왔습니다.
수 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현아, 이던 두 아티스트와는 신뢰 회복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되어 두 아티스트의 퇴출을 결정 지었습니다.
지금까지 함께해준 두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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