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둘째 아들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 ‘수수한 민낯’
임효진 기자
수정 2018-09-10 21:14
입력 2018-09-10 21:14
10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시온♥ #boy number 2 #87 days old baby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가희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민낯인 듯 수수한 모습에도 미모를 자랑하는 가희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3월 세 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같은 해 10월 첫째 아들 노아를 출산했다. 이어 지난 6월 건강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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