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성규, 군 복무 중 손편지 근황 “저를 잊지 마세요! 충성!!”
김혜민 기자
수정 2018-09-10 17:51
입력 2018-09-10 17:51
군 복무 중인 인피니트 성규가 깜짝 손편지로 근황을 전했다.
10일 인피니트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김성규의 손편지를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편지에서 김성규는 “잘 지내고 있다”며 “훈련소에서 여러분이 보내준 편지를 받고 힘이 났다”고 밝혔다.
이어 “군 생활 중 발매된 라이브 앨범과 신흥무관학교 공연 응원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팬들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성규는 “여러분들 덕분에 힘을 내고 있다. 남은 군 생활도 열심히 할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저를 잊지 마세요! 충성!!”이라며 마무리 인사를 했다.
한편 성규는 지난 5월 14일 입대, 현재 22사단에서 현역으로 복무하고 있다.
이하 성규 손편지 전문
인스피릿 여러분! 성규입니다.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훈련소에서 여러분이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 힘이 났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답장을 씁니다.
군 생활 중 발매된 라이브 앨범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신흥무관학교 공연이 한창인데 응원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힘을 내고 있습니다.
남은 군 생활도 열심히 할 테니 걱정 마시고 몸 건강히 잘 지내주세요.^^
저를 잊지 마세요! 충성!!
I‘ll be back!! - 일병 김성규
사진=울림 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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