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오늘(10일) 의병전역 “당분간 치료·재활에 전념”
김혜민 기자
수정 2018-09-10 17:03
입력 2018-09-10 17:03
10일 장범준이 무릎 부상으로 군 복무 1년 5개월 만에 의병전역한다.
의병전역은 복무 기간 중 질병 등으로 복무 기간을 마치지 못하고 전역하는 것을 말한다.
그는 지난해 5월 수도방위사령부 52사단에서 상근 예비역으로 복무를 시작한 바 있다.
장범준은 지난 5월 체육 시간에 축구를 하다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됐다. 민간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국군수도병원에서 치료를 이어왔지만, 일상적인 군 복무가 어렵다는 판단 하에 전역이 결정됐다.
이에 오는 2월 전역을 앞둔 장범준은 약 6개월 복무 기간을 남기고 부상으로 일찍 전역하게 됐다.
장범준은 당분간 치료와 재활에 전념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장범준은 2014년 배우 송지수와 결혼,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이에 출퇴근하며 근무하는 상근 예비역으로 복무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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