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다은 스폰서 폭로 “이런 것 좀 보내지 마” 문자 내용 보니..
임효진 기자
수정 2018-09-10 14:38
입력 2018-09-10 14:38
지난 9일 백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폰서 제안이 담긴 문자를 받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문자에는 ‘안녕하세요. 장기적인 스폰서 의향 있으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사진을 올린 백다은은 “없어. 이런것 좀 보내지 마. 나 열심히 살고 알아서 잘 살아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한편, 백다은은 지난 2011년 달샤벳 멤버 비키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12년 팀을 탈퇴한 뒤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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