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석 “서경석 팔고 돈 빌려줬다” 고백에 “어쩐지 제수씨 눈빛이..”
이보희 기자
수정 2018-08-28 21:48
입력 2018-08-28 21:47
‘1대100’ 이윤석이 아내에게 서경석 핑계를 댄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KBS ‘1대 100’에서는 서경석, 이윤석이 5천만 원의 주인공에 도전했다.
이날 이윤석은 “서경석 핑계를 대고 다른 사람에게 돈을 빌려준 적이 있다”라는 고백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윤석은 당황한 서경석의 손을 잡고 “그만큼 내가 널 믿는다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총각 시절부터 주변인들에게 돈을 많이 꿔주곤 했다. 아내가 그걸 알고 결혼 후에는 돈을 빌려주지 못하게 한 거다. 하루는 친한 형이 사업 자금이 필요하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여보, 경석이가 돈이 좀 필요한가봐’라고 아내에게 말했다. 아내가 두 말 없이 돈을 내줬다”라고 밝혔다.
이 사실을 현장에서 처음 듣게 된 서경석은 당황하며 “어쩐지 제수씨가 요즘 저를 보는 눈빛이.. 어쨌든 이걸로 밝혀졌네요. 제가 아닌 걸로” 라고 말했다.
이에 이윤석은 “본인은 해결된 거고, 저는 죽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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