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개장’ 성유리 “남편 안성현에게 골프 안 배워” 이유 보니..
임효진 기자
수정 2018-08-28 14:29
입력 2018-08-28 14:29
지난 27일 첫 방송된 SBS Plus 새 예능프로그램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에서는 밤을 보내는 성유리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성유리는 프로골퍼 조민준에게 골프 강습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성유리는 남편인 프로골퍼 안성현에게 강습을 받지 않는 이유에 대해 “(남편은) 워낙 아마추어를 가르치지 않다 보니까 제 마음을 모르더라. 그래서 다른 프로님께 배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보던 서장훈은 “가족을 가르치는 건 쉽지 않다”며 공감했다.
서장훈은 이어 “그 전까지는 골프를 안 했냐”고 물었고, 성유리는 “골프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를 보던 패널들은 “그래도 남편이 아내와 함께 골프를 하는 것에 대한 로망이 있을 수도 있지 않냐”고 말했고, 성유리는 “남편이 골프를 정말 싫어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저는 이해가 된다. 농구선수였다고 결혼한 사람과 농구를 하고 싶진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성유리의 골프 실력이 공개됐다. 성유리는 운동선수를 연상케 하는 포즈와는 달리, 헛스윙을 해 보는 이들을 당황하게 했다.
사진=SBS Plus ‘야간개장’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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