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달 예림, 혹독한 과정 끝에 데뷔 “체중 20kg 감량...쓰러질 뻔”
김혜민 기자
수정 2018-08-08 16:14
입력 2018-08-08 16:14
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열린 열두달 데뷔 쇼케이스에서 멤버 예림이 고생했던 시간을 회상했다.
예림은 앞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이날 행사에서 “‘K팝스타’때 방송 화면을 보니 실제보다 부하게 나오더라. 그때보다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 전날에는 두유만 먹고 아무것도 안 먹었다. 숲에서 햇빛을 받으며 노래를 하는데 갑자기 쓰러질 것 같더라”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예림은 “저 때문에 촬영이 잠시 중단됐다. 스태프 분들께 정말 죄송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열두달은 이날 첫 싱글앨범 ‘일초 하루’를 공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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