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딸 공개, 엄마 뺨치는 단아 미모 “내가 만든 한복”
이보희 기자
수정 2018-08-04 15:23
입력 2018-08-04 15:15
배우 김가연이 큰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가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큰딸 서령이와의 사진 #서령이가입은한복 #내가만든한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연은 큰 딸 서령 양과 함께 달리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모녀의 단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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