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못 알아보겠네’… 멕 라이언, 너무 달라진 얼굴 ‘충격’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8-04 13:56
입력 2018-08-04 13:55
헐리우드 스타 멕 라이언이 3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열린 ‘제71회 로카르노 국제 영화제(Locarno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레오파드 클럽상’을 수상한 후 기뻐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헐리우드 스타 멕 라이언이 3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열린 ‘제71회 로카르노 국제 영화제(Locarno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레오파드 클럽상’을 수상한 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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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스타 멕 라이언이 3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열린 ‘제71회 로카르노 국제 영화제(Locarno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레오파드 클럽상’을 수상한 후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헐리우드 스타 멕 라이언이 3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열린 ‘제71회 로카르노 국제 영화제(Locarno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레오파드 클럽상’을 수상한 후 기뻐하고 있다.

AP·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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