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 90년대 인기가수는 R.ef 이성욱? “깜짝 놀랐다. 나 아니야”
김혜민 기자
수정 2018-08-02 16:31
입력 2018-08-02 16:31
2일 90년대 활동한 그룹 R.ef 멤버 이성욱이 이른바 ‘90년대 가수 갑질 논란’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본인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성욱은 이날 다수 매체에 “공개된 영상 속 인물은 내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해당 외제차는 구입해 본 적도 없으며, 기사를 보던 중 이름이 회자돼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사업을 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다. 이런 일로 90년대에 활동한 가수 여럿이 의심을 받고 있어 마음이 좋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1일 MBN ‘뉴스8’ 측은 90년대 활동한 가수 A 씨가 한 수입차 매장에서 난동을 부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A 씨는 2년 전 구입한 수입차가 세 차례나 결함이 발견돼 문제가 있자, 이에 화가 나 매장을 찾았다. A 씨는 해당 매장 직원에게 욕설을 퍼붓거나 태블릿 PC를 던지는 등 과격한 행동을 보였다.
방송 직후 ‘90년대 가수’가 누구인지에 네티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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