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혜정, 24살에 일찍 시집간 이유 “어머니가 무서웠다”
김혜민 기자
수정 2018-07-24 09:17
입력 2018-07-24 09:16
24일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 화요 초대석에는 이혜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정은 ‘인생의 쓴맛을 알려준 어머니’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혜정은 “아직도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 어머니”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아침마당’에 나오는 것도 말씀 못 드렸다. 말씀을 드리면 또 꾸중하시기 때문에 몰래 살짝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 어머니는 너무 엄했다. 아침마다 훈계하셨다. 제가 아버지를 똑 닮은 점도 어머니가 화나는 이유”라고 전했다.
이혜정은 “어머니가 너무 무서워 24살에 시집을 갔다”며 어린 나이에 시집을 간 이유를 밝혔다.
이어 “(결혼 이후) 단 한 번도 싸우고 친정에 가서 자 본 적이 없다. 엄마가 무서웠다. 제가 얘기하면 틀림없이 엄마는 제 편이 아니니까”라고 설명했다.
사진=KBS1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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