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입원 “맹장 터진 지 모르고 3일을 버텨..” 살생부 적는 중?
이보희 기자
수정 2018-07-20 17:33
입력 2018-07-20 17:31
개그맨 송영길이 복막염으로 긴급 수술을 받고 입원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20일 동료 개그맨 김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원 중인 송영길을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기리는 송영길에게 “영길이 형 많이 아파?”라고 물었고 송영길은 ‘홍현호 이승환 류근지 김성원 서태훈 유민상 임우일’ 이름을 적고 있는 모습이다. 그 종이에는 ‘병문안 안 온 자’란 글귀와 ‘살생부’라 적혀 있다.
김기리는 영상과 함께 “맹장 터진지 모르고 3일을 버틴 인간”이라고 설명했다.
송영길은 맹장 악화로 인한 복막염, 복함 감염 증세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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