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꿈 아니지?” 추신수♥하원미 가족, 올스타전 레드카펫 인증
김혜민 기자
수정 2018-07-19 10:02
입력 2018-07-18 13:22
2018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 첫 출전한 추신수 선수 가족이 레드카펫에 나란히 섰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 선수 아내 하원미(37)는 SNS에 레드카펫 인증샷을 공개했다.
18일(한국시간) 추신수와 그의 가족은 이날 제89회 MLB 올스타전이 열리는 미국 워싱턴 내셔널스 파크에 입장하며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올스타 레드카펫쇼는 올스타 게임이 열리는 날 진행되며, 선수들이 가족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으며 경기장에 들어서는 행사다.
하원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오고야 말았다. 이거 꿈 아니지?”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깔끔한 정장 차림의 추신수와 흰색 드레스를 입은 아내 하원미, 그리고 세 자녀 모습이 담겼다. 경기를 앞두고 설렘에 가득찬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추신수는 박찬호, 김병현에 이어 MLB 올스타에 합류한 세 번째 한국인 선수가 됐다.
그는 이번 출전과 관련 “우리 아이들이 이 순간을 정말 특별하게 느끼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아메리칸 리그 올스타로 선발된 추신수는 벤치에서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하원미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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