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방송사고, 라이브 방송 중 상의 끈 풀려...‘류필립 깜짝’
김혜민 기자
수정 2018-07-05 15:27
입력 2018-07-05 15:08
4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 예선 대한민국 VS 멕시코 경기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류필립과 미나는 지인들을 집에 초대, 테라스를 응원장으로 꾸며 함께 응원에 나섰다.
미나는 2002 한일 월드컵 여신답게 오프닝 공연을 열고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어 냈다. ‘코리아 아리랑’에 맞춰 춤을 추는 미나 모습은 SNS를 통해 전 세계 라이브로 생중계됐다.
이에 김민정은 “지금 ‘전화받어’ 해달라는 신청이 들어오고 있다”며 신청곡을 요청을 했다.
팬들 요청에 미나는 자신의 히트곡 ‘전화받어’를 부르기 시작했다. 이때 격한 움직임 탓인지 미나 상의 끈이 풀리는 사고가 났다.
미나는 재빨리 옷을 여몄지만, 또다시 끈이 풀리면서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현장에서 김민정은 “코디 간다! 코디”라며 급하게 달려가 일을 수습했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 부부가 출연하는 ‘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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