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 김수민, 상금 1억원 “장래희망은 연예인 아닌..”
이보희 기자
수정 2018-07-05 09:30
입력 2018-07-05 09:30
미스 경기 김수민(23)이 2018 미스코리아 진(眞)에 당선됐다.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홀에서 제 62회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린 가운데, 김수민이 미스코리아 진의 영예를 차지했다.
김수민은 미스코리아 진 수상 후 “믿기지 않는다. 기대 못했는데 이렇게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면서 “앞으로 해야 할 일도, 하고 싶은 일도 많다. 자만하지 않고 초심 그대로 모든 활동을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173cm의 키에 58.9kg으로 서구적 몸매를 자랑하는 김수민은 미국 디킨슨대학교에서 국제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 재원이다. 장래희망은 국제부 기자이며, 취미는 춤과 노래, 특기는 성대모사와 외국어다.
미스코리아 진을 차지한 김수민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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