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강다니엘-윤지성 측 “악플+허위 사실 유포 강력 대응...추가 고소”
김혜민 기자
수정 2018-06-18 16:54
입력 2018-06-18 16:53
사진=뉴스1
18일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 윤지성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 측이 공식 SNS를 통해 악성 댓글을 쓴 네티즌을 추가로 고소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MMO 측은 “당사는 2017년 소속 아티스트(윤지성, 강다니엘)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게시물에 법적 대응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중 악의적이고, 상습적인 사례에 대해 팬들이 제보해준 채증 자료 및 당사 법무팀 모니터링 자료를 취합해 법률사무소를 통해 2018년 5월 31일 서울 용산경찰서 사이버 수사팀에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끊임없는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게시물로 팬 여러분까지 피해 사례가 발생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당사는 본 공지 이후 팬 여러분께서 제보해주신 모니터링 자료를 취합해 소속 아티스트 관련 허위사실 유포 및 인신공격 성희롱 등 명예훼손 사례에 대한 추가 고소를 진행하고자 하오니 신고 접수 이메일로 제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MMO 측은 앞서 워너원 멤버 윤지성, 강다니엘을 두고 인신공격, 성희롱에 가까운 악의적 내용의 글을 쓴 네티즌을 고소했다.
이하 MMO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MMO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MMO 소속 아티스트에게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의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당사는 2017년 소속 아티스트(윤지성, 강다니엘)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게시물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했습니다.
이 중 악의적이고, 상습적인 사례에 대해 팬분들께서 제보해주신 채증 자료 및 당사 법무팀의 모니터링 자료를 취합하여 법률사무소 온을 통해 2018년 5월 31일 서울 용산 경찰서 사이버 수사팀에 정보통신망법(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끊임없는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게시물로 팬 여러분까지 피해 사례가 발생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사는 본 공지 이후 팬 여러분께서 제보해주신 모니터링 자료를 취합하여 소속 아티스트 관련 허위사실 유포 및 인신공격 성희롱 등 명예훼손 사례에 대한 추가 고소를 진행하고자 하오니 신고 접수 이메일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향후 소속 아티스트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게시물로 추가적인 피해 사례가 발생할 경우 합의 없이 법적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MMO 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속적으로 진행 사항을 알려드릴 것을 말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당사 소속 아티스트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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