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월드2’ 논란, 일부 장면 임의 삭제? “나라별 조금씩 달라”
이보희 기자
수정 2018-06-12 11:35
입력 2018-06-12 09:24
영화 ‘쥬라기월드2’가 임의 편집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쥬라기 월드2)’가 국내에서 12세 관람가 등급을 받기 위해 일부 장면을 임의로 삭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내 영상물등급위원회에 올라온 ‘쥬라기월드2’의 상영 시간은 127분 36초인데 반해 영국영화분류등급위원회(BBFC)에 등록된 러닝타임은 128분 17초로 41초 정도 차이가 난다는 것.
이에 대해 배급사 UPI코리아는 11일 공식 입장을 통해 “‘쥬라기월드2’는 나라마다 시장 환경에 따라 본사 및 제작사에서 다양한 버전을 제공하고 있다. 다수의 국가가 본사를 통해 국내 상영 버전과 동일한 버전을 받아 상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국내에서 임의로 특정 장면을 편집하거나 편집을 요청한 것이 아니라 감독과 제작자, 제작사의 승인을 거쳐 본사로부터 직접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UPI코리아는 또 “‘쥬라기월드2’의 불법 캠버전이 유통되고 있다. 유출자와 유포자를 대상으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경한 조치를 예고했다.
지난 6일 개봉한 ‘쥬라기월드2’는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11일까지 약 336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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