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 교통사고 “응급실行...일단 괜찮다”
김혜민 기자
수정 2018-06-09 20:32
입력 2018-06-09 20:32
9일 방송인 박지윤이 SNS를 통해 교통사고 사실을 알렸다.
박지윤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낮에 신랑 출근하기 전에 백화점 나들이 하자고 신나게 나오다가 황당한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들 괜찮은 거 같은데 저만 좀 입안 쪽이 터지고 머리가 아파서 응급실에 갔다가 아이들 맡겨둔 언니한테 왔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참 다행인 건 애들은 너무 엄마도 안 찾고 잘 놀고 있었다. 참 불행인 건 손이 떨려서 오늘 다이어트 쉬어갈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지윤은 “어쨌거나 저쨌거나 일단은 괜찮습니다”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박지윤은 방송인으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2009년 최동석 아나운서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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