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붕어빵 딸과 행복한 일상 ‘귀여운 눈망울’

임효진 기자
수정 2018-06-01 14:50
입력 2018-06-01 14:50
배우 이윤지 딸 라니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윤지 딸
1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녀소녀해. #성격은 소년 #이런 사진은 널리 #찰나의 다소곳 #100장 중 한 장 #엄마는 오늘도 노력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윤지 딸 라니가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양갈래 머리를 한 모습으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라니의 모습은 귀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9월 3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지난 2015년 11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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