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숙X김희애 영화 ‘허스토리’ 관부재판 6년 기록 그린다...6월 개봉
김혜민 기자
수정 2018-05-30 21:27
입력 2018-05-30 21:27
민규동 감독 새 영화 ‘허스토리’가 베일을 벗었다.
30일 영화 ‘허스토리’ 용기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이 최초 공개됐다.
‘허스토리’는 배우 김해숙, 김희애, 예수정, 문숙, 이용녀, 김선영, 김준한, 이유영 등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로, 민규동 감독 새 작품이다.
이번 ‘허스토리’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6년 동안 오직 본인들 노력으로 일본 정부에 당당하게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운 사람들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공개된 ‘용기’ 포스터에는 6년 동안 일본 정부를 상대로 힘겨운 사투를 벌인 원고단 단장 문정숙(김희애 분)과 원고 배정길(김해숙 분) 등 모습이 담겼다.
‘세상은 안바껴도 우리는 바뀌겠지예’라는 카피는 영화 속 문정숙의 대사로, 관부 재판을 통해 단 한 명이라도 제대로 된 ‘진실’을 알아주길 바라는 그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내 울림을 주고 있다.
영화 ‘허스토리’ 메인 예고편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6년 재판 과정 속 누구보다 치열했던 원고단의 이야기가 담겼다.
배우들의 열연과 강렬한 대사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영화 ‘허스토리’는 오는 6월 말 개봉한다.
사진=영화 ‘허스토리’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허스토리’는 배우 김해숙, 김희애, 예수정, 문숙, 이용녀, 김선영, 김준한, 이유영 등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로, 민규동 감독 새 작품이다.
이번 ‘허스토리’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6년 동안 오직 본인들 노력으로 일본 정부에 당당하게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운 사람들 이야기를 그린다.
‘세상은 안바껴도 우리는 바뀌겠지예’라는 카피는 영화 속 문정숙의 대사로, 관부 재판을 통해 단 한 명이라도 제대로 된 ‘진실’을 알아주길 바라는 그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내 울림을 주고 있다.
배우들의 열연과 강렬한 대사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영화 ‘허스토리’는 오는 6월 말 개봉한다.
사진=영화 ‘허스토리’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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